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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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럭셔리 산후조리원에서 눈물 펑펑 "나만 잘하자"

기사입력 2022.08.27 12:4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산후조리원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서수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는 울지 않지만.. 나만 잘하자.. 얘랑 통화만 하면 눈물샘 고장"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없이 외출을 한 듯한 아들 담호의 모습이 담겼다. 서수연은 최근 둘째 아들 출산으로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 상황. 엄마와 만나지 못함에도 씩씩하게 시간을 보내는 담호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반면 서수연은 눈물을 쏟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에 골인,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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