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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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갸루피스 막차 탑승…올 화이트룩으로 '세련美'

기사입력 2022.08.21 13:08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김수현이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21일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수현은 캐주얼한 정장으로 올 화이트룩을 완성, 세련되고 멋진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김수현은 앞서 유행한 브이(V)를 뒤집은 동작인 '갸루피스'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손바닥을 앞으로 향하게 하는 포즈도 취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심장 터질 듯", "갸루피스 너무 기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수현은 1988년생으로 올해 35세다. 지난해 쿠팡 플레이 '어느 날' 출연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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