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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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전장에 있는 도브' 리브 샌박, DRX 조합 터트리며 '1세트 완승' [LCK PO]

기사입력 2022.08.17 17:38 / 기사수정 2022.08.18 15:19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리브 샌박이 한타력을 보여주며 1세트를 압살했다. 

17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2 LCK 서머' 플레이오프 1라운드 리브 샌박 대 DRX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리브 샌박에서는 '도브' 김재연, '크로코' 김동범, '클로저' 이주현, '프린스' 이채환, '카엘' 김진홍이 나왔고 DRX에서는 '킹겐' 황성훈, '표식' 홍창현, '제카' 김건우, '데프트' 김혁규, '베릴' 조건희가 등장했다.

1세트에서 리브 샌박은 오른, 트런들, 아리, 시비르, 유미를 픽했다. DRX는 아트록스, 뽀삐, 르블랑, 루시안, 나미를 선택했다.  

리브 샌박은 후반 조합을 DRX는 초반에 이득봐야하는 조합을 꾸렸다. 초반부터 DRX가 주도권을 장악하며 라인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교전의 리브 샌박. 첫 바람용 타임부터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이득을 확실히 봤다.

DRX는 제카의 성장을 앞세워 기회를 만들었지만 계속해서 한타 패배를 이어갔다. 리브 샌박은 DRX의 희망이었던 제카까지 끊어내며 격차를 더욱벌렸다. 이 킬은 DRX의 힘을 쭉 빠지게 만들었다.

19분 경 손해만 봤던 DRX가 칼을 빼들었다. 용을 치던 리브 샌박을 덮쳤지만 오히려 표식이 터졌다. 이 전투는 리브 샌박이 압살했다. 

DRX는 모든 걸 내주지 않고 미드 1차 다이브를 통해 프린스, 카엘을 터트렸다. DRX의 이득도 잠시 리브 샌박은 용을 내줬음에도 미드 1차를 화끈하게 밀며 한타 대승, 용 대신 바론을 처치했다.

이제 리브 샌박의 쇼가 펼쳐졌다. 바론을 두른 리브 샌박은 미드, 봇 고속도로를 뚫어내며 억제기 2개를 날렸다. 리브 샌박은 후퇴하지 않았다. 그대로 쌍둥이까지 파괴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중요했던 1세트는 리브샌박이 가져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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