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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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암 말기…항암제 효과 없어” 눈물

기사입력 2022.08.15 09:06 / 기사수정 2022.08.15 12:3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윤승아가 항암 치료 중인 반려견의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반려견 밤비의 근황을 알렸다.

윤승아는 "오늘은 밤비의 항암 2일 차다. 밤비는 잠을 많이 자고 얼굴이 많이 부어있다"고 말했다. 앞서 윤승아는 반려견 밤비가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을 진단 받고 항암 치료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이어 반려견을 담당하는 의사가 써 준 편지를 공개하면서 "지난번에도 써주셨는데 아직 못 열고 있다"며 머뭇거리다 울컥했다.



윤승아는 "저희가 서울대(병원)를 작년 8월에 처음 방문했었는데, 그 때는 진짜 거의 응급실로 들어간 상황이었다. 거의 절망이었다. 그렇게 큰 질병인 줄 모르고 갔는데 암 말기였고 혈액까지 다 퍼져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항암 중간에도 쉽지 않았다. 그때 밤비가 13살이고 암도 말기여서 쉽지 않았다"면서 1년 째 항암치료 중이라는 사실을 말했다.

윤승아는 "새로운 항암제를 했지만 오늘까지는 효과가 없는 상태다. 제가 이렇게 영상을 남기는 이유는 나중에 밤비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또 하나는 같은 반려견의 질병으로 마음 아프신 분과 내용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았다.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윤승아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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