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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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이효리 백업댄서 오디션 합격"…'롤린' 춤 실력(ft.손석구)[종합]

기사입력 2022.08.12 22:5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백반기행' 최윤영이 이효리의 백업댄서가 될 뻔한 일화를 털어놓았다.

12일 방송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축구와 사랑에 푹 빠진 배우 최윤영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항구의 맛을 찾아 전남 목포로 떠났다.

최윤영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최윤영은 "요즘 거의 반 축구선수처럼 산다"고 말했다. 허영만이 몇 골 넣었냐고 질문하자 "수비라서 한 골도 못 넣었다"며 웃었다.

허영만은 "공을 차고 그러려면 악착같이 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최윤영은 "모두가 축구에 진심이다. 최여진 언니가 우리 팀 주장이다. 우리 팀원들도, 다른 팀들도 다 진심으로 하니 나도 개인 연습을 3, 4번씩 한다"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허영만은 "이효리 씨 알죠? 어릴 때 이효리 씨의 백업댄서를 할 뻔했냐"라고 물었다.


최윤영은 "어렸을 때부터 춤 추는 걸 너무 좋아했다"면서 "대학교에 들어가서 이효리 씨의 백업 댄서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오디션을 봤는데 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기는 계속 할 수 없고 춤의 길로 들어서야 하니 덜컥 무서워서 '춤의 길로는 여기까지다' 하고 다시 연기를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허영만은 "그 끼는 어떻게 할 수 없지 않냐. 요즘도 춤 추냐"며 궁금해했다. 최윤영은 "집에서도 가끔 춘다. 노래만 나오면 가만히 못 있다"고 말했다.

이어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에 맞춰 수준급 댄스를 뽐냈다.



최윤영은 근황에 대해 "요즘에는 골만 때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에 한 게 OCN에서 한 '경이로운 소문'이라는 작품이다. OCN 최고 시청률이 나왔다. 제일 히트한 작품은 '내 딸 서영이'다 어르신들이 너무 예뻐해 주시고 다들 우리 아들과 어떻게 안 되냐, 며느리 삼고 싶다고 얘기해주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작품했던 배우들과 거의 친하게 지내고 많이 만난다"고 이야기했다. 허영만은 "손석구와 친하냐. 커피차도 보냈던데"라고 말했다.



최윤영은 "'60일, 지정생존자'를 같이 했는데 상대 배우였다. 골 때리느라 고생한다고 (보내줬다)"며 미소 지었다.

허영만은 뒤를 돌아 카메라를 바라보더니 "내가 사실 손석구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다"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

허영만은 "'나의 해방일지'를 봤는데 나 정말 당신에게 반했어요. 남자가 남자에게 반한다는 게 쉽지 않은 얘기거든. 한 번 만납시다"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최윤영은 "안 나오면 안 될 것 같다"며 웃었다.

사진= TV CHOSU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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