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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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국대면..." 이상화, ♥강남 운동 코치→식단 관리 (강나미)[종합]

기사입력 2022.08.09 14:5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강남이 아내 이상화에게 운동 코치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8일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내가 왜 다이어트를 한다고해서 이 고생을 하는걸까"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설명란에는 "와이프가 국가대표면 정말 좋습니다 ^-^ 우리 와이프 최고!"라는 글을 더했다.

강남은 지난달 18일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10월 3일까지 9kg를 감량 하지 못할 시 구독자들에게 1000만 원을 지급한다고 전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내 이상화는 강남에게 운동 코치부터 식단까지 관리해 주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은 러닝머신을 뛰며 이상화에게 "몇 분 뛰어?"라고 물었고, 이상화는 "한 시간"이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그만할까?"라고 말하는 강남의 부탁에도, 이상화는 "아니 그만이라는 건 없어. 꾸준히 뛰어 꾸준히"라고 전했다.

이어 이상화는 "이제 스쿼트를 할 거야"라며 직접 시범을 보이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데드리프트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특히 이상화는 운동에 열중하며 등 근육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남 또한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를 진행했고, 어설프게 따라 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상화는 "다쳐 다쳐. 그냥 들어가. 끝내"라며 운동을 중단시켰다.

이후 계속해서 이상화는 "발 그렇게 하면 안된다. 욕심내지 말고 무게를 내려라"라며 강남의 운동을 계속해서 코치했다. 강남은 이날 이상화와 모두 같은 무게로 운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상화는 강남에게 다이어트 식 음식을 건넸다. 이에 강남은 "맛있어요"라며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강남은 "제가 여러분들한테 하나 알려드릴게 있다. 와이프 몰래 컵라면을 먹는 방법"이라며 이상화 몰래 컵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은 컵라면의 포장지를 뜯어 내용물을 모두 뺀 후, 원래대로 다시 포장했다. 그러면서 "한 2~3주 정도는 안 들킨다. 쓰레기 버릴 때 (쓰레기통에) 깊숙이 넣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급격하게 슬퍼 보이는 표정으로 나타난 강남은 폭염의 날씨에 롤러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은 이상화에게 "살살 오늘은"이라고 말했지만, 이상화는 계속해서 강남에게 운동을 시켰다.

강남은 "더워 죽겠다"라며 더운 날씨에도 이상화의 코치에 따라 열심히 롤러를 타며 운동을 이어갔다. 이어 강남은 지친 모습으로 "이건 아니야"라고 계속해서 외쳤지만, 이상화는 "앉으면 안된다. 가라"라고 이야기했다. 강남은 "이건 아니야"를 외치며 10바퀴를 더 돌았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 이상화 부부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강남은 최근 귀화 시험에 합격하면서 한국인이 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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