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4 10:33 / 기사수정 2011.04.14 10:3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탤런트 김동현(61)이 지난해 사기혐의로 피소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양평경찰서 경제수사팀 관계자는 13일 "김동현이 지난해 7월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 소재 토지 5493㎡(1663평)를 5억 8000만 원에 매매 계약했으나 잔금을 지불하지 못해 지난해 12월 A씨로부터 고소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소인 A씨는 경찰에 제출한 소장을 통해 “김동현이 자신의 명의로 등기를 완료해주면 땅 일부를 개발한 뒤 잔금 2억 9600만 원을 지급해주기로 했으나 김동현은 촬영 스케줄을 이유로 지불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지난해 9월 토지대금을 다 지불하지도 않았는데 토지를 담보로 1억 8000만 원을 대출받아 사용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잔금 지급을 수차례 요구했으나 연락이 없었다"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