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09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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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 정우성-이정재, 시선 싹쓸이 [현장뷰]

기사입력 2022.08.06 11:3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했다. 영화계 대표 절친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처음으로 함께 LG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자로 나선 것.

이정재와 정우성은 이름 대신 영화 제목인 '헌트'와 개봉일을 딴 '810' 등번호를 새긴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야구장을 찾은 팬들을 향해 반가운 인사와 함께 한국영화에 대한 애정을 당부하며 시구와 시타를 위해 각각 마운드와 타석으로 향했다.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던진 공이 포수 미트가 아닌 정우성의 몸쪽으로 붙자 이정재는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고, 이에 정우성은 벤치클리어링을 하듯 마운드로 달려나갔다. 그러나 벤치클리어링 대신 손을 맞잡고 악수와 포옹으로 '청담부부'라는 별명에 걸맞은 훈훈한 마무리를 연출했다. 



시구를 위해 야구장을 찾은 미모의 여배우나 걸그룹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익히 알려져 왔지만 이날은 달랐다. 국가대표 미남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의 실물을 영접(?)한 양 팀 더그아웃에서는 두 사람이 그라운드에 등장해서 퇴장할 때까지 한 순간도 시선을 거두지 않은 채 환한 미소로 박수를 보내기 바빴다. 

한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장르 영화로,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키움 김재웅-박주성 '너무 멋있다'


키움 김성진의 리얼한 반응  




정우성-이정재, 야구장에 뜬 조각 미남들 


정우성에게서 눈 떼지 못하는 LG 선수들 


정우성,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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