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3 10:52 / 기사수정 2011.04.13 10:52
[엑스포츠뉴스 정보]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 일본의 유명 미용 과학평론가가 펴낸 책의 제목으로 화장품에 첨가되는 화학물질의 유해성을 잘 설명한 책이다.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사용하는 화장품 때문에 피부노화가 더 빨리 진행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화장품 속에 첨가되는 합성방부제나 합성계면활성제, 살균제, 산화방지제, 향료, 색소 등의 유해성 때문에 피부가 더 빨리 노화된다고 한다.
화장품 중에서도 특히 주의해야 할 제품은 클렌저와 샴푸 등 씻어내는 제품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많은 클렌저와 샴푸 속에는 합성계면활성제(SLS)가 20~40% 정도 함유되어 있고 파라벤 방부제 등 수십 종류의 화학첨가물이 들어 있다.
합성계면활성제는 가격이 싸고 잘 씻어져 많은 제품에 첨가되고 있는데 최근 매스컴에 보도되었듯이 피부의 장벽을 손상시켜 탈모나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고 피부를 통해 인체에 침투되어 장기까지 손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여성의 유방암이나 자궁 근종 등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가 합성 방부제 때문이라고 하는 논문이 세계 유명 연구기관에 의해 발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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