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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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윤아, 증명사진까지 완벽하네…열일하는 이목구비

기사입력 2022.07.26 14:27 / 기사수정 2022.07.26 14:2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소녀시대(SNSD) 윤아가 놀라운 미모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윤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MBC 드라마 '빅마우스' 미호의 간호사 직원증 미리 공개 증명사진이 이렇게 잘 나와도 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호사복을 입고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증명사진만으로도 놀라운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인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현재 JTBC 예능 '소시탐탐'에 출연 중이다. 더불어 MBC 드라마 '빅마우스'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 윤아 공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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