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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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출발해야 되는데 셀카 삼매경…일하러 가 신났네

기사입력 2022.07.08 07:19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서효림이 화려한 외모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열린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서효림은 문 앞에 선 매니저와 함께 찍힌 사진에 "누나 셀카 그만 찍고 출발해야 돼요"라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 그는 딸 조이의 얼굴이 담긴 휴대폰 케이스로 셀카를 찍으면서는 "조이가 보고있다"라는 문구를 적어 딸을 향한 애정을 엿보게 했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조이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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