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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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군단 발목 제대로 잡은 영웅 "전병우 결승타, 기대에 부응했다"

기사입력 2022.06.30 22:28 / 기사수정 2022.06.30 23:00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윤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연승 행진을 '5'로 늘렸다. 사령탑은 승리의 주역들을 치켜세웠다.

키움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5-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47승1무28패를 기록했고 5연승을 질주했다. 여기에 주중 3연전을 스윕승으로 장식했다.

열흘 만에 돌아온 선발투수 에릭 요키시가 5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제 몫을 다했다. 배턴을 이어 받은 양현은 2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2실점(1자책) 성적을 내며 긴 이닝을 책임졌다.

경기 후 홍원기 키움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 있는 경기를 해줘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양현이 긴 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막아줘서 흐름이 넘어가지 않았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타선은 5안타에 머물렀지만, 볼넷을 10개나 골라냈다. 8회 전병우의 2타점 등 적재적소에 터트린 적시타로 5점을 생산했다. 홍 감독은 "신준우의 2루타가 덕아웃 분위기를 깨웠다. 전병우가 결승타로 기대에 부응해줬다"라고 칭찬했다.

이제 선두 SSG 랜더스와의 승차는 불과 1.5경기다. 키움은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홈 3연전에서 추격에 고삐를 당긴다. 내달 1일 선발투수는 한현희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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