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6 19:33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넥슨은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의 프리미엄 PC방 이용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보너스 경험치 혜택, 추가 레이드 전투 기회, 각종 아이템 제공 등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개편을 통해 유저들은 프리미엄PC방에서 보다 풍성하게 영웅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우선, PC방에서 플레이 시 50%의 추가 경험치를, 2시간 이상 플레이 시 100%의 추가 경험치를 받게 된다. 캐릭터 레벨에 따른 일정량의 보너스 능력치도 추가적으로 제공된다.
또한 첫 접속 시 '플래티넘 토큰[1]'과 '여신의 가호[2]' 아이템 3개를 기본 지급받게 되며, 사용량에 따라 최대 한 시간에 3개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20개씩 지급되던 '큐미의 회복 포션' 혜택은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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