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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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장도연, 난자 냉동 고백 "마지막 연애는 작년" (돌싱포맨)

기사입력 2022.06.29 05:30 / 기사수정 2022.06.29 01:3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돌싱포맨' 장도연이 난자 냉동 시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코미디언 장도연과 방송인 홍석천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장도연은 "여러분들의 진정성을 봤기 때문에 카메라 앞에서 처음으로 이야기를 한다. 내 지인들 중에서도 친한 분들만 아는 이야기다"라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2022년 봄날이다. 날이 아주 좋은 봄날 금호동에 사는 38세 장모씨는 일생일대의 결심을 했다. 그녀는 친한 지인에게 받은 주소를 네비게이션에 찍고 직접 운전을 하고 한 장소에 도착했다. 그 곳은 바로 산부인과였다"라고 말해 '돌싱포맨'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녀는 미리 예약해 둔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이 얘기했다. 스케줄도 많고 바쁜데 괜찮냐고 했다. 그녀는 '네 결심을 마쳤습니다,' '진행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과연 그녀는 어떤 일로 산부인과를 찾은 걸까"라고 물었다.


김원희가 정답을 맞혔다. 장도연은 "난자 냉동을 얼마 전에 했다. 고민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이상민은 "난 정자를 냉동했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냉동 커플이다.

냉동실을 열게 될 남자가 있냐는 물음에 "없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난자를 얼려야겠다고 생각하게 한 매력적인 남자가 있었냐는 질문에는 "안타깝게도 그런 사람은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연애는 작년이었다고 했다. 연애 기간에 대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사진= S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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