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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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이재욱, 기문 뚫리고 스승 찾았다…약체 도련님의 반전 시작

기사입력 2022.06.26 10:5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재욱의 반전 매력이 시작됐다.

tvN 토일드라마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극 중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 장욱(이재욱 분). 어렸을 때부터 기문이 막혀 술법을 할 수 없는 몸으로 살았지만, 무덕(정소민)은 천하제일 살수답게 장욱의 막힌 기문을 열기 위해 독초를 먹이는 초강수를 두었다. '환혼' 3회에서는 장욱이 기문이 열린 것뿐만이 아닌 10년치 진기까지 받은 것이 밝혀졌다. 술사로 성장하기 위해 허염의 호흡법을 알아내며 흥미로운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



이재욱은 죽음의 문턱에서 구사일생했고, 장욱을 위해 희생해준 무덕을 위해 박진(유준상)에게 “무덕이를 살려주십시오”라고  머리를 조아리고, 서율(황민현)이 아픈 무덕을 도와주려 하자 “내 사람은 내가 돌봐”라고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장욱과 무덕은 정식 사제관계를 시작하고, 서로의 존재를 통해 특별한 위로를 받으며 설렘을 자아냈다. 장욱은 “이 정도 거리에 들어와도 되는 사람은 나뿐이잖아”라고 무덕의 눈을 바라보고 얼굴을 맞대며 로맨틱한 순간을 만들어냈다. 또한 무덕의 눈 안에 환혼인 자국을 걱정하며 아무나 사모하면 안된다고 귀여운 경고를 하기도.

이재욱은 방송이 진행되는 내내 통통 튀는 매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진기를 회수하기 위해 부른 허염 앞에서는 아픈척을 하고 무덕을 부축한다던 서율에게 천연덕스럽게 업히기도 한 것. 진중함과 엉뚱함을 오가며 캐릭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약골 도련님에서 최고의 술사가 되기 위한 반전 매력이 펼쳐지며 기대를 모았다.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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