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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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 반윤희 완벽 재연 "Y2K? 네이버에서 배워" (지구오락실)[종합]

기사입력 2022.06.24 23:50 / 기사수정 2022.06.24 22:34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반윤희로 변신했다.

24일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서는 이은지, 오마이걸 미미,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안유진을 본 이영지는 "안광이 미쳤다"고 감탄했다. 안유진이 "어떠냐"고 묻자, 이영지는 "돈 많이 벌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은지와 미미가 "우리도 봐 달라"고 부탁하자 이영지는 "나PD와 두 언니는 풍파를 많이 겪은 통달한 안광이다"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를 확인한 이영지는 "이 조합 자체가 김치, 피자, 탕수육도 아니고 무슨 조합인지 모르겠다"고 당황하며 "도박, 뒷광고, 군대 안 된다. 대마초, 마약 안 된다"고 다짐을 받아 냈다.

첫 촬영지가 태국으로 정해졌다는 소식에 이은지는 태국을 가 봤다고 주장하며 "비키니만 입고 돌아다녀도 된다"고 동생들을 격려했고, 이에 나PD는 "그러면 안 된다"고 만류했다. 미미는 안유진에게 "한번 가둬지면 끝까지 가둬져야 한다"며 조언했다.



지구 요원들의 첫 의상은 랜덤 플레이 댄스를 통해 결정됐다. 요원들은 세 번의 성공을 통해 Y2K 의상을 확정받았다. 이은지는 풀하우스의 송혜교 패션으로, 안유진은 반윤희 패션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윤희로 변신한 안유진은 "캔모아 갈 사람?"이라고 물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캔모아 때 안 태어났잖냐"며 "어디에서 배우신 거냐"고 묻자 안유진은 "네이버"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용돈 퀴즈는 드라마 '가을동화'의 결말을 맞혀라였다. 요원들에게는 결말을 알 만한 사람에게 전화를 할 수 있는 찬스가 주어졌다. 저마다 '가을동화'를 알 만한 소속사 관계자 등에게 전화를 걸어 힌트를 얻어 냈다.

그때 이은지가 무언가 떠올리며 "팔이 기억난다"고 소리쳤다. 허공을 보며 계속해서 기억을 떠올리자 이영지는 "뭐가 보이냐. 접신하는 거 아니냐"고 당황했다. 이은지는 '가을동화' 마지막 씬을 떠올리며 "자세가 확실하지 않다"고 의아해했다. 요원들은 결말 장면을 완성해 퀴즈를 맞히는 데 성공해 천 바트를 획득했다.

태국에 도착한 요원들은 "숙소를 알아서 찾아오게 할까 봐"라며 의심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그러자 작가는 "이제 나랑 나PD가 못 따라간다"며 제작진의 노화로 더 이상 낙오가 불가능하다고 안심시켰다. 요원들은 씁쓸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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