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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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D-4 '미남당', 곽시양X강미나X권수현 직접 밝힌 키워드 '셋'

기사입력 2022.06.23 17:5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곽시양, 강미나, 권수현이  ‘미남당’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극본 박혜진)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미남당’의 신 스틸러로 활약을 예고한 곽시양, 강미나, 권수현이 각 캐릭터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직접 밝혀 예비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곽시양은 극 중 낮에는 미남당 카페의 바리스타로, 밤에는 강력반 형사의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인 ‘낮바밤형’ 공수철 역을 맡았다. 강미나는 전 국정원 천재 해커 출신으로 돌+i계의 전설이라 불리는 남혜준으로, 권수현은 공부, 외모, 예체능까지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엄친아’ 검사 차도원으로 분한다.

곽시양은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에 대해 “공수철과의 공통점은 멍뭉미 있는 모습과 남한준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의리 넘치는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해 ‘공수철’이라는 인물의 호기심을 더욱 높였다. 

그런가 하면 곽시양은 ‘공수철‘에 어울리는 세 가지 키워드를 ’사투리‘, ’순수함‘, ’반전‘이라고 꼽았다. 그는 “공수철이라는 인물이 외형적인 모습과는 달리 사투리를 구수하게 쓰고 피지컬이 좋아 육식남이라 불리지만 되게 순수하고 순진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제가 맡은 역할은 반전미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인물이라고 생각된다”라고 밝혀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어 강미나는 남혜준이라는 역할에 대해 “저와 혜준이의 공통점은 아마 츤데레가 아닐까 싶다, 표현적인 부분에서는 약하지만 속으로는 많이 애정하고 있는 부분이 비슷한 것 같다. 다른 점을 꼽자면 저는 살짝 결벽증이 있지만 혜준이는 많이 더럽다”라고 재치 있게 설명했다.

강미나 역시 자신의 캐릭터를 대표하는 키워드 세 가지를 ‘천재’, ‘욕쟁이’, ‘누나’라며 “아무래도 혜준이가 국정원에서 천재 해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 주고 성격 자체가 거침이 없다, 다르게 생각해 보면 이런 모습들이 누나같은 든든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꼽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권수현은 자신이 맡은 차도원에 대해 “나 역시 차도원처럼 허당 같은 모습이 있다. 차도원은 다 잘하고 싶어서 열심히 하는데 항상 구멍이 있는 인물이다. 완벽해 보이지만 빈틈이 많아 귀여운 사람이라는 것을 방송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다른 점은 차도원은 재벌 3세이지만 실제 저는 재벌 3세도 아니고, 학창 시절 검사가 될 만큼 공부는 안 했던 것 같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뿐만 아니라 권수현은 차도원 캐릭터를 ‘허당’, ‘쑥맥‘, ’질투왕‘ 세 가지로 설명했다. 그는 “겉으로는 완벽해 보일지 몰라도 허당이다. 빈틈도 많고 모르는 것도 많다. 또 한재희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싶어 눈치만 보다가 타이밍을 놓치는 일이 많아 남한준에게 항상 놀림을 당하고 그렇다 보니 자꾸 끼어드는 남한준에게 질투를 많이 하는 캐릭터 같다”라고 전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곽시양, 강미나, 권수현은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많은 시청자분들이 색다른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고, 촬영하면서 재미있던 부분을 같이 공유하고 싶다. 지금껏 없었던 캐릭터들이 보여 줄 이야기로 찾아뵙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예비 시청자들을 향한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전했다.

오는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사진=피플스토리컴퍼니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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