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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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해변에서 강아지와 힐링 中…여신 미모 여전하네

기사입력 2022.06.21 15:2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기 좋다,, 일 하러 왔지만 휴가처럼 바다에서 만난 엄마 출장 따라온 댕댕이랑  feat. 왕 커서 왕 귀여운 댕젤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양양의 해변에서 강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촬영을 위해 방문한 해변에서 여전한 여신 자태를 뽐낸 그의 미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경리(본명 박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으며, 현재 '뷰티 앤 부티' 시즌7에 출연 중이다.

더불어 유튜브 채널 '경리간길'과 '경리생활'을 운영 중이지만, '경리생활'은 2년 가까이 업로드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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