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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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파워' 토트넘 방한, 티켓 25분 만에 '완판'

기사입력 2022.06.17 16:15 / 기사수정 2022.06.17 16:15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인턴기자) 손흥민의 힘은 대단했다. 오는 7월 방한하는 토트넘 홋스퍼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티켓이 판매 25분 만에 완판됐다.

17일 쿠팡 스포츠 담당 팀트웰브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와 팀 K리그 간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티켓이 판매 25분 만에 매진됐다. 이날 오후 3시 정각에 판매가 시작 됐고 접속자가 폭주했으나 안정적인 서버 운영으로 전좌석 티켓이 모두 판매 완료 됐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을 초청해 국내 팬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휘하는 토트넘은 손흥민 뿐만 아니라 조소현이 활약하고 있는 팀으로 최근 국내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팀 중 하나다.

2021/22시즌 손흥민은 리그 23골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으며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또한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은 리그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또한 최근 국가대표 A매치 친선전에 출전해 환상적인 프리킥 골 2개를 득점하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지난 2일 열린 브라질과의 경기는 티켓 예매 당시 대한축구협회 서버가 마비되는 해프닝까지 발생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팀 K리그와 토트넘의 1차전은 내달 13일(수)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3일 뒤 16일(토)에는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전통 강호 세비야와 토트넘이 맞붙는다. 세비야-토트넘 2차전 티켓 예매는 19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쿠팡플레이가 제공하는 스마트티켓을 사용하면 현장 매표소에서 실물 티켓을 발급받을 필요 없이 즉각 게이트로 입장할 수 있다. 스마트티켓은 경기일 7일 전부터 쿠팡플레이 앱에서 발급 가능하다.

또한 1차전 경기의 프리미엄 A, B석 티켓 구매자와 2차전 경기의 프리미엄 S, A석 티켓 구매자들에게 토트넘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서울 오픈 트레이닝' 참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전 경기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단독 생중계 된다.

사진=쿠팡플레이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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