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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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삼성동 50억대 새집 공개…"이 집에서 결혼할 것" (미우새)[종합]

기사입력 2022.05.30 10:50 / 기사수정 2022.05.30 10:38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이사를 앞둔 김희철이 50억 대 빌라형 고급 아파트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희철은 인테리너 디자이너와 이상민, 오민석과 함께 새집을 방문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집은 김희철의 집답게 새하얀 거실과 새하얀 주방이 넓게 자리했다. 김희철은 "나중에 내가 자식들이 생기면 소파가 넓어야 하지 않나"며 새집에서의 대가족 로망을 밝혔다.

이상민은 "인테리어를 엎으면 다 엎어야 하고, 아니면 안 엎는 게 나을 것 같다"라며 이사 전문가 면모를 드러냈다. 김희철이 "청소하기 힘들다"며 샹들리에를 없애고 싶다고 하자 이상민은 "샹들리에는 엄청 비싼 거다. 있어야 한다. 크리스털 다 진짜다"라며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방 인테리어를 두고 이상민은 거실 한쪽에 있는 주방의 벽을 다 트자고 제안했고 오민석 역시 풍수지리를 이야기하며 인테리어 조언에 나섰다. 이에 김희철은 주방의 빌트인을 다 뜯어낼 것이라 전하며 "아내가 빌트인을 마음에 안 들어 하면 그때 뜯기는 늦지 않냐. 이 집에선 진짜 결혼할 거다"며 결혼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월 김희철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50억대 빌라형 고급 아파트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해당 아파트는 철저한 보안으로 연예인, 경영인, 젊은 부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빌라형 고급 아파트로 꼽힌다. 또 이 집은 한강 조망권은 물론 빌트인이 되어있는 가전제품 모두 해외 고급 브랜드의 제품이라고 알려졌다.

나아가 1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요가룸이 있어 입주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 복층형 펜트하우스에는 개인 정원과 야외 노천탕까지 마련돼있다.

이 아파트는 과거 전지현, 조영남, 박서준, 임세령 부회장도 매입했던 곳이라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Mnet 방송화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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