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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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저는 아내 바라기"…유재석, '사랑꾼 코스프레'에 일침 (미우새)[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5.30 07:11 / 기사수정 2022.05.30 01:3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막내 PD 아웃 사건'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과 지석진이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전소민이 출연한 영화 '이공삼칠'을 홍보하기 위해 황석정, 김지영, 홍예지를 게스트로 섭외했다. 제작진은 막내 PD를 아웃시킨 범인을 찾아야 하는 '막내 PD 아웃 사건' 레이스를 준비했고, 전소민, 황석정, 김지영, 홍예지는 가장 먼저 체포됐다.



또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사복을 입고 와달라고 부탁했고, 유재석과 지석진은 서로의 패션을 지적하며 티격태격했다. 유재석은 지석진이 알이 없는 안경을 착용했다며 놀렸고, 제작진은 "형수님은 안경에 대해 뭐라고 안 하시냐"라며 거들었다 

지석진은 "벗는 게 낫다고 그런다. 석바라기니까"라며 자랑했고, 유재석은 "형수에 대해 너무 모른다. 석바라기 같은 소리 하고 있네"라며 쏘아붙였다.

그러나 지석진은 "저는 아내 바라기다"라며 덧붙였고, 유재석은 "최근 2년 전부터 형수님에 대한 사랑을 갑자기"라며 못마땅한 기색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거짓으로 방송하지 않는다"라며 해명했고, 유재석은 "'라디오스타'랑 '해피투게더' 봐라. 형수한테 이야기한 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석진은 "그땐 그랬다"라며 인정했고, 유재석은 "왜 그런지 아냐. 나이가 들어서 형이 그럴 기력이 없어서 그렇다. 아버님들이 어느 순간 어머니 말에 복종하고 순종하고 당신 밖에 없다고 하는 나이가 50대 중반이다. 옛날부터 잘하지"라며 못박았다.



특히 제작진은 유재석과 지석진을 체포했고, "시청자를 상대로 사랑꾼인 척 사기를 쳤으므로 사기죄로 체포된다. 유재석 씨는 동료 팩트 폭행죄로 폭행 전과 3범으로 현행범으로 체포한다"라며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하하는 평소에 입던 대로 입었다며 자랑했지만 스타일리스트와 비슷한 분위기의 옷을 입고 있었다. 하하는 패션 침해죄로 체포됐고, 제작진은 김종국이 주위를 겁먹게 하는 험악한 인상과 필요 이상의 근육을 지녔다며 불안감 조성죄로 체포했다.

또 송지효는 제작진에게 부탁을 받아 인적 사항을 기재했고, 제작진은 "본명이 있으면서도 송지효라고 작성해 성명 허위기재죄로 체포하겠다"라며 주장했다. 양세찬은 옷을 갈아입던 중 풍기 문란죄로 체포됐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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