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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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범인 정체 숨기고 도주…단독 우승 성공 (런닝맨)[종합]

기사입력 2022.05.29 19:00 / 기사수정 2022.05.30 00:3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하하가 단독 우승했다.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막내 PD 아웃 사건'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하하가 단독 우승을 차지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처음으로 전소민이 출연한 작품을 홍보한다는 사실을 밝혔고, 영화 '이공삼칠' 출연배우 황석정, 김지영, 홍예지를 게스트로 섭외했다.

막내 PD를 아웃시킨 범인을 찾아야 하는 '막내 PD 아웃 사건' 레이스가 펼쳐졌고, 가장 먼저 막내 PD를 발션한 사람은 황석정이었다. 김지영, 전소민, 홍예지는 뒤늦게 사건 현장에 등장했고, 이때 경찰이 출동해 네 사람에게 수갑을 채웠다.



또 유재석은 지석진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자 의아해했고, "최근 2년 전부터 형수님에 대한 사랑을 갑자기"라며 발끈했다. 지석진은 "거짓으로 방송하지 않는다"라며 손사래쳤고, 유재석은 "(과거) '라디오스타'랑 '해피투게더' 봐라. 형수한테 이야기한 거"라며 덧붙였다.

제작진은 유재석과 지석진을 체포했고, "시청자를 상대로 사랑꾼인 척 사기를 쳤으므로 사기죄로 체포된다. 유재석 씨는 동료 팩트 폭행죄로 폭행 전과 3범으로 현행범으로 체포한다"라며 밝혔다.

더 나아가 하하는 스타일리스트의 패션을 따라 입었다는 이유로 패션 침해죄로 체포됐고, 김종국은 주위를 겁먹게 하는 험악한 인상과 필요 이상의 근육을 지녔다는 이유로 불안감 조성죄로 체포됐다.

제작진은 송지효에게 인적 사항을 기재해 달라고 부탁했고, "본명이 있으면서도 송지효라고 작성해 성명 허위기재죄로 체포하겠다"라며 체포했다. 양세찬은 옷을 갈아입던 중 풍기 문란죄로 체포됐다.



이후 멤버들과 게스터 모두 죄수복을 입고 한자리에 모였고,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됐다. 출연자들은 랜덤 2종 게임, 6 대 6 풋살 대결 등 여러 가지 미션을 펼쳤고, 범인을 특정하기 위해 곳곳에 숨겨진 힌트를 찾아다녔다.

특히 황석정은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됐고, 판정을 앞두고 양세찬이 발견한 문자메시지로 인해 여론이 뒤집혔다. 전소민이 의심을 받았고, 멤버들 간의 실랑이 끝에 1차 재판 대상자는 황석정으로 결정됐다.

그러나 황석정은 범인이 아니었고, 실제 범인은 하하로 밝혀졌다. 하하는 마지막 재판을 앞두고 도주했고, 하하는 단독 우승을 차지하며 상품을 획득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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