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13:09

“모텔 블랙박스에 찍혀”…이덕연, 전처 외도 충격 고백

기사입력 2022.05.29 08:39 / 기사수정 2022.05.30 17:28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이덕연이 이혼한 전처의 외도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바람피워놓고 용서해달라고?'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전처의 외도로 이혼을 선택한 이덕연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아내가 제가 하는 모든 걸 싫어했다. 자기만 바라봐야 됐다. 연락도 1분 1초까지 따졌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아내와 연애 2년 만에 군에 입대한 이덕연은 복무 중 아이가 생겼다. 휴가 기간 동안 결혼식을 올린 이덕연은 아내의 출산으로 상근예비역으로 출퇴근 복무를 했다.

결혼 1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이덕연은 친구에게 한 연락을 받았다고. 친구를 만난 이덕연은 아내가 다른 남자와 모텔에서 나오는 걸 봤다는 제보를 들었다. 이덕연은 "못 믿겠다고 했는데 영상이 찍혔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차량 블랙박스를 본 이덕연은 "현실부정을 했다. 그 자리에서 3~40분을 봤던 것 같다. 계속 보니까 점점 아내가 맞았다"라며 "집에 들어갔는데 뭔가 다정해져있었다. 애정 표현을 하는데 제가 심한 말로, 역겨워서 밀어냈다"라고 털어놨다.

다음날 아내와 대화를 한 이덕연은 "인정을 처음에는 안 했다. 무슨 일이 있었냐 추궁을 했는데 친구를 만났다고 했다. 말할 기회를 계속 줬다. 얘기를 끝까지 안 하길래 증거가 있다고 하니까 말하더라"라며 "'잘못했는데 너는 잘못한 게 없냐' 그렇게 나왔다. 잘못을 인정한다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용서하려고 했다. 지금까지도 사과를 받아본 적 없다"라고 밝혔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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