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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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승 기념구 받은 류지현 감독 "선수, 코치, 팬 모두가 만들어 준 승"

기사입력 2022.05.28 20:37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연이틀 꺾고 2연승을 달성,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류지현 감독은 이날 승리로 감독 통산 100승의 기쁨을 안았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LG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9-4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승과 위닝시리즈를 달성한 LG는 시즌 전적 28승21패를 만들었다. 

선발 케이시 켈리는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로 호투, 63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 기록을 이어가며 3경기 만에 시즌 5승을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박해민이 3안타(1홈런) 3타점 3득점으로 돋보였고, 시즌 2호포를 터뜨린 송찬의를 비롯해 홍창기와 오지환, 이재원, 김민성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장단 15안타가 나오며 활발했다.

경기 후 류지현 감독은 "오늘 경기는 켈리가 에이스답게 좋은투구 보여줬고, 초반에 좋은 집중력으로 빅이닝을 만들어서 수훨하게 승리를 할수 있었다. 응원해주신 우리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 72승을 올렸던 류지현 감독은 이날 시즌 28번째 승리로 사령탑 취임 후 100승을 완성했다. 진해수가 구자욱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끝난 경기,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은 중견수 박해민이 주장 오지환에게 공을 전달했고, 오지환이 류지현 감독에게 이 공을 건넸다.

"오늘 100승은 모르고 있었다"는 류 감독은 "우리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가 만들어 준 승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많은 팬분들의 응원으로 100승을 할 수 있어 더욱 기쁘고, 오늘의 좋은 페이스가 계속 될수 있도록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잠실, 김한준 기자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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