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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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임신 반대"…'♥18살 연하' 진화 폭로에 '부부싸움' 발발 (진격의할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5.25 06:50 / 기사수정 2022.05.25 02:2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진격의 할매' 함소원 진화 부부가 임신 문제로 갈등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는 함소원이 남편 진화, 시어머니 마마와 함께 출연했다. 

함소원은 지난해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당시 조작 논란으로 하차 후 1년의 자숙 기간을 끝내고 '진격의 할매'로 방송 복귀를 알렸다. 함소원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의혹 등을 언급하며 "최고로 힘든 한해를 보냈다"고 떠올렸다.

설상가상 둘째 자녀를 잃는 슬픔도 겪었다고 털어놨다. 함소원은 시험관 시술을 1년 동안 실패하면서 지치고 포기한 상황에 기적처럼 아이가 생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논란 때문에) 너무 정신 없어서 자연 임신한 걸 뒤늦게 알았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배 속 아이를 끝까지 지키고자 했지만 40대 중반의 나이로 무리가 따른다는 판단 아래 병원에서 수술을 권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수술하기 싫었다. 아이가 다시 살아날 것만 같았다"며 눈물을 쏟아내기도.



함소원의 마음을 돌린 사람은 18살 연하의 남편 진화였다고. 진화는 함소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설득했고, 앞으로도 임신을 반대한다고 못을 박았다. 왜 임신을 반대하는지 묻자 진화는 "한 번 유산했기 때문에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아내가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많다. 아내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다. 겉으로 보기에 강한 것 같지만 마음은 많이 연약하고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한 사람이다"고 안쓰러워했다.

"지금은 아이보다 아내의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 진화는 "아내가 요즘에도 혼자 화장실에서 운다. 저도 기분이 안 좋다"고 안타까워했다. 진화의 진심 어린 고백에 함소원을 울컥해 눈물을 쏟았다. 

진화는 또 "스트레스가 너무 많다"고 운을 떼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가 하는 말을 가만히 듣던 박정수는 "혜정이 키우면서 힘들었냐. 진화가 스트레스가 많은 모양이다"고 꼬집었다. 함소원은 "당신이 고생한다는 거냐"고 진화에게 따졌고, 진화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가만히 듣던 김영옥은 "나이 많은 와이프들이 너무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고 충고했다. 가만히 듣던 진화는 "함소원이 임신했을 때 말 많다"고 거들었다. 이에 함소원은 또 한 번 폭발하며 "다들 이해하지 않냐. 임신했을 때 예민해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채널S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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