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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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사망설' 입 열었다…"죽는 게 낫겠다 생각" (같이 삽시다)[종합]

기사입력 2022.05.25 00:50 / 기사수정 2022.05.25 00:21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이경진이 자신의 사망설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집주인과 데이트를 나선 김청을 제외한 세 명의 멤버가 진솔한 토크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먼저 김청은 지난 주에 이어 집주인과의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마당에 있는 산악 자동차 UTV에 관심을 가진 김청은 자연스럽게 집주인과 라이딩 데이트에 나섰다. 이러한 김청을 두고 혜은이는 "앙큼한 것"이라는 말을 남겨 웃음을 선사했다. "그렇게 싫어하더니 갔다"라는 혜은이의 말에 공감한 이경진은 "김청이 만난 남자 중에 제일 괜찮은 것 같다. 남자가 매력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소문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박원숙은 "우리들 주위에 이런저런 얘기들이 알고 보면 별거 아니다. 그런데 떠도는 얘기는 엄청나다"라는 말로 시선을 모았다.

혜은이도 박은숙의 말에 공감하며 "나 아는 사람 교통사고가 났다더라. 그런데 그 사람이 죽었다는 거다. 그래서 엄청 놀랐다. 자세히 알아보니 죽은 게 아니라 다쳐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몇 사람의 입을 거쳐서 전해지니까 그렇게 소문이 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나중에 죽었다는 소문이 났다"라는 혜은이의 말에 이경진은 자신의 일화를 털어놓았다. "나도 죽는다는 소문이 났다. 그때 나 때문에 녹화를 하다가 한달이 중단이 된 적이 있다. 일일 아침드라마였다"라는 말로 시선을 모은 이경진은 천천히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유방암을 진단 받은 뒤 몸에 이상 신호가 왔다는 이경진은 "위가 멈추니까 아무것도 움직이질 못했다. 위가 작동이 안 되면 숨이 안 쉬어졌다. 그래서 큰 서울대 병원을 수시로 뛰어다녔다"라는 말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안타까운 이경진의 이야기는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뼈만 남았는데 주사로 음식을 섭취했다"라는 이경진의 이야기에 박원숙은 크게 놀랐다. "그걸 안 하고 싶었다. 뼈만 있으니까 주사가 꽂히지도 않았다. 나중에는 주사를 뽑았다. 죽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었다"라는 이경진의 말에 박원숙은 "진짜 애썼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다행스럽게도 건강을 되찾은 이경진은 "나는 옥천 여행이 참 좋은 것 같다"라며 방송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혜은이는 "더 좋은 데로 모시고 가겠다"는 말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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