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30 08:40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토킹 미미, 토킹 오즈에 이어 캐니멀 트리플게임 어플리케이션이 발매 된지(3.16 발매) 일주일 만에 미국과 대만 앱 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이른바 말하는 앱, 토킹 오즈(Talking OZ)와 토킹 미미(Talking MIMI)가 출시 직후 한 달도 안 돼 미국 앱 계정 다운로드 1위 자리에 오르며 국내 앱스토어에서도 2~3위에 랭크 되는 등 인기를 끌었는데 앱 게임이 또다시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캔(Can)과 애니멀(Animal)의 합성어인 캐니멀(Canimal)은 ㈜부즈클럽에서 개발하여 영국과 유럽, 중동 등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토종 캐릭터이다.
전통적인 마케팅에서 벗어나 캐릭터 업계 최초로 뉴미디어 중심의 3스크린(TV-모바일-PC) 콘텐츠 전략을 취한 부즈클럽은 무료 앱과 게임을 먼저 출시하여 캐릭터를 알림으로써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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