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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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일할 때 폰 안 봐…작품 들어가면 결별"…새신랑 붐은?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2.05.20 22:50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새신랑 붐이 아내와의 연락 빈도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 (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태곤이 지상렬을 초대해 참치 요리를 선보였다. 지상렬의 등장 전부터 회칼을 선질한 이태곤은 전문가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금까지 생선 3000마리는 뜬 것 같다"는 이태곤에게 붐은 "거의 횟집이다"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전문가가 가지고 있을 법한 날렵한 칼을 손질한 이태곤에게 '편스토랑의 킬러'라는 호칭이 붙었다.

칼 손질을 마친 이태곤은 "중요한 손님이 오니까 특별한 선물을 줘야겠다"며 술병을 꺼내들었다. 뚜껑을 불에 지진 뒤 뚜껑을 연 이태곤은 술의 내용물을 체에 거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체에 걸린 것은 바로 검정색의 산벌이다.


귀한 산벌주의 등장에 류수영은 큰 반응을 보였다. "저게 바로 스태미나에 좋다는 산벌주냐"며 감탄한 류수영에게 이태곤은 "산벌 2만 마리가 들어있. "이게 보기에는 조금 이상할 수 있는데 몸에는 좋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태곤이 아무나 안 준다는 산벌주의 주인공은 바로 절친 지상렬이다. 등장과 동시에 산벌주를 마신 지상렬은 이어 이태곤이 꺼내든 초대형 참치를 보고 깜짝 놀랐다. 입이 떡 벌어진 채 감탄을 이어나가는 지상렬 앞에서 능숙하게 회칼을 꺼내든 이태곤은 어려움 없이 해체 작업을 시작했다.

두꺼운 가죽의 참치를 해체한 이태곤을 돕기 위해 지상렬이 나섰다. 참치를 잡아주며 진땀을 빼는 지상렬을 두고 "칼 잘못 들어가면 안 된다. 움직이면 안 된다"며 주의를 줬다. 두 사람의 노력 끝에 완성된 참치 요리는 감탄을 절로 부를 정도의 맛을 자랑했다.

연신 맛에 대한 감탄을 이어나가던 지상렬은 "여자친구랑 광어 먹을 거냐, 참치 먹을 거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태곤은 고민 없이 광어를 선택한 뒤 "우리나라가 광어 양식으로는 최고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여자친구와 횟집에 간 게 언제냐.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묻는 지상렬의 말에 이태곤은 "2년에서 3년 됐다"라는 대답으로 솔직함을 보였다. 이어 이태곤은 이상형으로는 "나는 멋있는 여자가 좋다.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여자가 좋다"고 대답했다.


2년 전 헤어진 이유로는 "일할 때 핸드폰을 안 본다. 그건 당연한 건데 이해해주지 못하면 헤어지게 된다"라고 밝힌 이태곤은 "잘 만나다가 작품 들어가면 헤어지게 된다"라고 말했다.

차예련은 "중간중간 화장실은 가지 않냐"며 일침에 나섰다. 이태곤은 "그렇게 말하면 할말이 없다. 주상욱은 연락을 자주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태곤에 이어 타겟이 된 사람은 새신랑 붐이다.

얼마나 자주 연락하냐는 말에 붐은 "하루에 6통에서 7통은 한다"고 대답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캐치한 효정이 "7통이라고 말한 것도 줄여서 말한 거 아니냐"며 지적에 나섰고, 붐의 빨개진 귀를 본 이찬원은 "귀에다 얼음 좀 가져다줘라. 빨갛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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