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19 18:0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이 차범근 전 감독 이후 41년 만에 DFB(독일축구연맹) 포칼 결승전 출전과 동시에 우승에 도전한다.
오는 22일 새벽 3시(한국시간)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SC라이프치히와 RB라이프치히의 2021/22시즌 DFB 포칼 결승전이 열린다.
프라이부르크는 준결승에서 함부르크(2부)를 3/1로 꺾었고 라이프치히는 우니온 베를린을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DFB 포칼 우승컵을 노리고, 라이프치히는 세 번째 결승전에 나선다. 프라이부르크의 포칼 최고 성적은 지난 2012/13시즌 4강이다.
국내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한국인 최초로 DFB 포칼 2회 우승 도전에 나서는 정우영의 출전 여부다. 정우영이 출전해 승리한다면 1980/81시즌 차범근 이후 처음으로 DFB 포칼 결승전을 뛰고 정상에 오르는 한국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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