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9 16:19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게임빌의 모바일 축구 게임 '2011슈퍼사커'가 국내 스마트폰 무료 게임의 대표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게임빌이 최근 T스토어에 선보인 '2011슈퍼사커'가 출시 5일 만에 15만 건의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특히 1일 최고 다운로드 5만 건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얻으면서 게임성은 물론 뉴 비즈니스 모델인 'Free To Play'에 대해서도 고객들이 크게 호응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Free To Play'는 최초 무료로 게임을 제공한 후, 아이템 구매와 코스튬 등 부분유료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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