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0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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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강수연 쾌유 기원 "영화계 모두 한마음일 것…간절하게 기도"

기사입력 2022.05.06 11:30 / 기사수정 2022.05.06 11:3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연상호 감독이 갑작스레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치료 중인 배우 강수연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 5일 오후 강수연이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소방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족의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된 강수연은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강수연과 함께 작업해 온 영화계 동료들은 놀란 마음을 전하며 강수연의 쾌유를 바라는 한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특히 강수연의 영화 복귀작인 넷플릭스 영화 '정이'를 함께 한 연상호 감독은 가장 최근까지 강수연과 작업을 해왔기에 더욱 안타까운 마음으로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다. 


연상호 감독은 6일 오전 엑스포츠뉴스에 "아마도 영화계 모두가 한마음이 돼 기도하고 있을 것 같다. 저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정이'는 기후변화로 더 이상 지구에서 살기 힘들어진 인류가 만든 피난처 쉘터에서 내전이 일어난 22세기, 전설의 용병 정이의 뇌복제 로봇을 성공시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SF영화로, 2013년 영화 '주리' 이후 연기 활동을 멈췄던 강수연의 영화 복귀작으로도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이'에서 강수연은 뇌복제 및 AI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의 팀장이자 정이의 뇌 복제와 전투력 테스트를 책임지고 있는 서현 역을 연기했다. 1월 촬영을 마친 '정이'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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