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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방송 인생 전환점…성숙해져" 종영 소감 (고끝밥)[종합]

기사입력 2022.05.04 11:37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고생 끝에 밥이 온다'와의 이별에 눈가가 촉촉해졌다.

3일 방송된 ENA PLAY채널·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예능 프로그램 '고생 끝에 밥이 온다'에서는 동심으로 돌아간 강재준이 마라탕을 먹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재준은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주인공 짱구로 변신했다.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 강재준은 프로그램 마지막 회라는 공지에 아쉬워하면서도 "그 누구도 잘못이 없다. 내 잘못이다"라고 말하며 감동을 안겼다. 그러나 강재준이 '고생 끝에 밥이 온다' 녹화날인 일요일에 벌써 다른 스케줄을 잡았다고 밝혀져 충격을 줬다.

'고생 끝에 밥이 온다' 마지막 미션은 알파세대와 친구가 되고 마라탕 먹기였다. 강재준은 알파세대와 친해질 수 있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벨튀’ 게임에서 ‘이놈 아저씨’와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이루며 웃음을 선사했다. 강재준은 ‘이놈 아저씨’를 복사해서 붙여넣은 듯한 활약을 펼치며 분장 개그 1인자에 등극했다.


놀이터에서 알파세대를 만난 강재준은 “내 MBTI는 JTBC”라는 무리수를 던졌다가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지만 캐러멜로 분위기를 바로 전환시켰다. 이어 강재준은 알파세대와 지옥탈출 게임을 하면서 더 가까워졌다. 특히 강재준은 지옥탈출 게임에서 ‘이놈 아저씨’를 소환, 알파세대 웃음 버튼이 됐다.

이어 강재준은 알파세대와 스티커 사진을 찍었다. 머리띠에 선글라스, 분장까지 완벽하게 마친 강재준은 각종 포즈와 표정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생일 선물 고르는 것도 도와주던 중 본능에 이끌려 간식거리에 한눈을 팔기도 하고, 휴식 모드에 돌입하는 등 마이웨이를 보이기도 했지만, 황제성의 아내 박초은이 어머니 역할로 등장하자 금방 상황극에 몰입하며 예능감을 보였다.

강재준은 마지막으로 알파세대와 친해지기 위해 개인기를 쏟아냈다. 물방울 소리 등 개인기를 뽐낸 강재준은 알파세대의 선택을 받으며 마라탕을 획득했다. 알파세대는 강재준을 뽑은 이유가 오직 ‘재미’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고생 끝에 밥이 온다’를 마무리하며 강재준은 "한라산에 올라갔던 1회가 생각난다. 내게는 많은 공부가 됐던 프로그램이었다. 촬영 나올 때마다 설렜는데 끝나서 많이 아쉽다”며 “내 방송 인생에 있어서 전환점이 됐다고 생각한다. 엄청 도움이 많이 돼서 개인적으로는 편해지고 성숙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재준은 tvN ‘코미디빅리그’ 등 다양한 예능에서 웃음을 선사하며 활약 중이다.

사진 = ENA PLAY채널·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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