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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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걔' 김하영 "♥유민상 잊고 새 사랑 찾는다" (복면가왕)[종합]

기사입력 2022.05.01 19:5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김하영이 개그맨 유민상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오늘 가왕은 휘파람 어 휘파람 파람 파람 휘파람'과 '가왕님 바람 맞을 준비 되셨나요 꽃바람'이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을 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늘 가왕은 휘파람 어 휘파람 파람 파람 휘파람'과 '가왕님 바람 맞을 준비 되셨나요 꽃바람'은 투애니원 '어글리(Ugly)'를 선곡했고, 매력적인 음색과 수준급 가창력을 자랑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가왕님 바람 맞을 준비 되셨나요 꽃바람'이 승리했고, '오늘 가왕은 휘파람 어 휘파람 파람 파람 휘파람'은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을 부르다 가면을 벗었다.



'오늘 가왕은 휘파람 어 휘파람 파람 파람 휘파람'의 정체는 김하영으로 밝혀졌다. 김하영은 "MBC에서 19년 동안 일요일 아침을 열고 있는 여자 배우 김하영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김구라는 "유민상 씨와 가장 가까운 분 아니냐"라며 유민상을 언급했다.

김하영은 신봉선과 친분을 자랑했고, "민상 씨랑 '개콘' 하면서 같은 코너를 하면서 썸이 있었다. 봉선 씨가 이어주고 싶어서 엄청 애를 쓰셨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신봉선은 "하영 언니가 저랑 같은 방을 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민상 오빠한테 정말 관심이 있으신 것 같았다. 민상 오빠는 저랑 동기이기도 하고 '오빠랑 잘 됐으면 좋겠다' 했는데 웬걸 유민상 씨가 너무 철벽을 치더라. 미쳤나 봐"라며 못박았다.

김하영은 "저는 아주 활짝 열어놨었다. 유민상 씨의 진중한 모습에 반했었는데 민상 씨는 잊고 봄도 됐으니까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민상 씨와 저는 이제 아니다"라며 당부했다.



또 김성주는 "'복면가왕'을 통해 깨고 싶은 편견이 있으신 것 같다"라며 궁금해했고, 김하영은 "짧은 극 안에서 하나의 스토리를 소화해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연기가 오버스러울 수 있다. 이게 실생활이 돼버리더라. 제가 조금만 (리액션을) 해도 '쟤 왜 이렇게 오버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다. 저 원래 그렇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김하영은 "재연배우라는 편견이 심한 것 같다. 솔직히 연기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정말 연기도 잘하시고 정극 연기도 잘하시는 분들도 많다. 이분들이 많은 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면 좋겠다"라며 털어놨다.

더 나아가 김하영은 "제 머리가 흰머리가 돼서 할머니 역할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서프라이즈'와 함께하고 싶다. '서프라이즈' 사랑한다"라며 덧붙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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