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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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맘' 황신영, 이 뒷모습 어쩔 거야…"키위가 어디 있지?"

기사입력 2022.04.28 08:33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신영이 세 쌍둥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위가 어디 있지? #아영이는 키위 못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영의 자녀 아준 군, 아서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황신영은 아준, 아서의 머리에 키위 스티커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보송보송하게 나고 있는 동그란 뒤통수가 키위를 닮았기 때문.

또 머리숱이 많은 아영 양은 사진에서 빠져있어 미소를 자아냈다. 황신영의 유쾌한 삼둥이 육아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영은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최근 출산 후 104kg에서 74kg로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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