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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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차준환에 같이 밥 먹자 해…누나니까 내가 살 것" (마법옷장)[종합]

기사입력 2022.04.27 10:5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진지희가 차준환과의 식사 계획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JTBC '마법옷장'에는 진지희가 출연했다.

이날 진지희는 "주우재 씨의 팬이다"라고 MC 주우재를 향한 팬심을 고백하면서 "요즘 개인 채널 활동도 하고 종이 인형으로 활동하고 있지 않냐. 이런 모습이 좋다"고 웃었다.

MC 한선화는 "'하이킥' 때 모습이 생각난다. 정말 귀여웠다. 그 때가 몇 살이었냐"고 당시 활약을 언급하며 물음을 던졌고, 진지희는 "그 때가 11살 때였다. 지금 생각하면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얘기했다.

5살 나이에 데뷔했다고 말한 진지희는 "말을 하는데, 엄마가 말해주는 대본을 귀로 외워서 말했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정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서는 "뭔가 잘 컸다고 해주시니까 정말 감사하다. 기사가 나올 때마다 '진지희 폭풍성장'이라는 말이 있는데, 친구들이 '넌 언제까지 성장할거냐'고 말하기도 한다. 부끄럽다"고 쑥스러워했다.

대학생이 되면서 패션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고 말한 진지희는 이후 일주일의 스케줄을 MC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 중 '차준환과 밥 한끼' 일정이 보이자 김나영과 한선화는 "나도 가겠다. 언제냐"며 부러워했고, 진지희는 "그 전에 다른 피겨 스케이팅 프로그램에서 만났다가 11년 만에 다시 방송에서 보게 됐다"고 얘기했다.

두 사람은 2011년 방송된 SBS 예능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1999년 생으로, 2001년 생인 차준환보다 두 살 많은 진지희는 "제가 누나고 하니까, '밥 한 번 사겠다'고 했는데 (차)준환이가 연습도 하고 시합 준비도 해야 해서 일정이 바빠 아직 만나서 같이 먹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나영은 "나도 가고 싶다"고 말했고, 주우재는 "계산도 하겠다"는 김나영에게 "계산만 해주고 빠져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법옷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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