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4 23:11 / 기사수정 2011.03.24 23:12

이전의 통통하게 살이 올랐던 볼 대신 갸름하게 변한 모습으로 성숙한 여인의 느낌을 강조했다.
핑크빛 립스틱을 입술에 바른 후 들고 있는 포즈를 취한 민은 도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전하고 있다.
또한 살짝 눈을 감은 듯한 또 다른 사진에서 민은 진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사진=민ⓒ 민 트위터]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