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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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적 없어"…유희열, 김기태 '無배지·2연패'에 충격 (유명가수전2)[종합]

기사입력 2022.04.23 00:50 / 기사수정 2022.04.23 02:45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유명가수전' 김현정, 티아라가 유명가수로 출연, 김현정이 속한 시니어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JTBC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이하 ‘유명가수전2’)에서는오래 전 잡힌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한 규현을 대신해 차태현이 일일 MC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시니어 팀 김현정X김기태, 주니어 팀 티아라X신유미가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먼저 시니어 팀, 김현정과 김기태는 '그녀와의 이별' 노래를 부르며 무대를 꾸몄다. 둘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고음을 뽐냈고, 이에 출연진들과 무명 심사위원들은 환호하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대를 마친 후 유희열은 "됐어"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고, 차태현은 "상대팀이지만 굉장히 잘했다"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주니어 팀, 티아라X신유미는 'Lovey-Dovey'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주니어 팀은 매력적인 편곡과 함께 감미로운 음색을 뽐냈고, 이에 무명 심사위원들은 따라 하며 호응했다.

주니어 팀의 무대에 유희열은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지만, 노래 중간에 (노래를) 주고받는 장면이 있었다. 유미 씨가 애드리브를 치는 부분에서 '너무 뽐낸다'라는 느낌이 있었다"라며 견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차태현은 "여기 원래 뽐내는 자리다"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지난주에 김기태, 신유미 씨 모두 어게인 배지를 받지 못해서 정말 칼을 갈고 준비했다는 모습이 보였는데, 누가 먼저 배지를 받게 될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1:1동률이 나오면 어게인 수에 따라 승패가 달라진다"라고 설명했다. 

1라운드의 결과로는 주니어 팀 티아라X신유미가, 단 3표차로 1승을 거머줬다.

김기태는 김현정에게 "죄송하다"라고 말하며 씁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아라는 신유미에게 어게인 배지를 달아줬고, 티아라 은정은 "안 해본 장르를 해서 피해가 가지 않을까 했는데 좋은 결과를 받으니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기태는 "저번부터 그러니까 점점 편안해진다"라며 패배 소감을 전했고, 유희열은 "기태 씨가 '싱어게인2' 경연 내내 진 적이 없는데 2연패다"라고 전했다. 

'다음 대결에 대한 각오를 노래로 표현한다면?'이라는 질문에 김기태는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이라며 '그날들' 노래를 불렀다. 無 배지에 대한 울분을 표현한 김기태의 노래에 무명 심사위원들과 출연진들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2라운드, 1대 1대결에 주니어 팀은 윤성이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처' 노래를 폭발적인 고음으로 선보였다.

다음으로 시니어 팀은 김소연이 김현정의 '떠난 너' 무대를 감미로운 음색으로 선보였다.

투표 결과 시니어 팀의 김소연이 승리했고, 김소연은 TOP6에서 유일하게 두 번째 어게인 배지를 획득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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