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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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유하나, '스폰서 논란' 후 밝은 근황…"날씬하게 찍어줘"

기사입력 2022.04.18 14:5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유하나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유하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차타워 리프트가 잠시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막 오만 원이 왔다 갔다 한 날. 생각보다 금방 끝나서 오만 원은 다시 원래로 돌아갔지만 기분은 괜히 오만 원받은 것처럼 좋았던"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위에서 밑으로 찍으면 짜리몽땅으로 나오는 데에!!!! 했는데 날씬하게 찍어줘서 그 말이 쏙"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계단을 오르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시크하게 올라오다 빵 터진듯 웃음을 짓고 있다.

최근 유하나는 과거 7,80대 노인이 드라마에 꽂아줬다는 황당한 스폰서 루머에 반박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 슬하에 도헌, 시헌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하나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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