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8 08:38 / 기사수정 2011.03.18 08:3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입국자 중에 3명에게서 피폭으로 인한 방사능이 검출됐다.
정부는 17일부터 일본에서 입국하는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방사능 오염 여부를 검사하기 시작했다.검사는 입국 심사장 앞에서 실시되며 오염 정도가 심한 탑승객의 경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게 된다.
검사는 희망자에 한해 실시하고 있지만 원전이 위치한 후쿠시마에서 들어온 승객 300여 명의 승객 대부분이 검사를 받았다.
YTN 보도에 따르면 17일 입국자 가운데 후쿠시마 인근에 살던 주민 3명에게서 방사능 기준치를 초과한 검사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일본인 2명 한국 교민 1명으로 원전 반경 30㎞인 이와키 시에서 온 한 일본인은 정상치 대비 5배에 달하는 방사선 물질이 검출돼 검사관들이 즉시 병원행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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