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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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별의 아픔 끌어올렸나…눈빛부터 아련하네

기사입력 2022.03.21 16:51 / 기사수정 2022.03.21 16:5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현무가 아련한 감성의 무대를 예고했다. 

전현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스케 아니고 뜨씽입니다 진행 아니고 가창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방송되는 JTBC '뜨거운 씽어즈' 무대 스틸컷으로, 전현무의 촉촉한 감성 무대를 짐작케 했다. 특히 그동안 여러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댄스 실력을 뽐내왔던 전현무의 감성 보컬 무대를 엿보여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전현무는 최근 오랜 기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방송인 이혜성과 결별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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