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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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 케이크 들고 함박미소…김성철 "축하해 공주"

기사입력 2022.03.18 16:25 / 기사수정 2022.03.18 16:2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차서원이 '두 번째 남편' 촬영을 마무리 한 후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7일 차서원은 인스타그램에 "행복하다...건매, 수정누나 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차서원은 자신의 모형이 꽂혀 있는 케이크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공주님 고생했어요. 태어나줘서 고맙고 뮤지컬도 낭만있게'라고 적혀 있다.

혜리는 "고생했어"라며 김성철은 "축하해 공주"라며 호응했다.

차서원은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윤재민 역을 맡고 있다. 뮤지컬 '차미'에 캐스팅됐다.
 
사진= 차서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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