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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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생' 이지안, 7명 모여 홈파티?…"신난다 신나"

기사입력 2022.03.16 14:34 / 기사수정 2022.03.16 14:3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안이 지인들과의 홈파티를 자랑했다. 

이지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사는 빠빠이 해도 좋은 인연은 계속 됩니다 살다보니 사람의 인간성은 감춘다고 감춰지는 게 아니더라구요 결국은 아닌 사람은 탈락 되고 좋은 사람들만 남게 되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한 번 사는 인생 남한테 상처 주지 말고 고운 마음으로 살자구요 남에게 상처 주는 못 된 사람들은 언젠가 벌 받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지안은 6명의 지인들과 함께 집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와 함께 윙크하며 행복한 마음을 전하는 이지안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그는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맛난 음식들" "신난다 신나" "신나 죽음" "좋은 인연" "인간성 최고" 등의 해시태그로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동생으로 유명하다. 

사진=이지안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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