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04 22:10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편스토랑' 정상훈, 정상훈이 절친 케미를 뽐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닭'을 주제로 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스페셜 MC로 함께 했다.
이날 MC 붐은 이경규를 향해 "딸 결혼식이 잘 마무리됐다"며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경규가) 부케를 들고 입장했는데 수맥을 체크하듯이 잡고 길을 휘젓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많이 떨리셨냐"고 묻는 붐에 이경규는 "떨리기보다 딸의 결혼이 실감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박솔미는 "남편 한재석이 방송에 나온 본인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남편이) '편스토랑' 때문에 살이 많이 쪘다"면서 '편스토랑'에서 선보일 메뉴를 남편이 시식하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후한 매력이 있다"는 붐의 말에 박솔미는 "더 외국인 같아졌다"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VCR을 통해 집에 있는 정상훈의 모습이 공개됐다. 정상훈의 한껏 손질된 머리에 붐은 "집에서 왜 이렇게 인위적으로 있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상훈은 "드라마 촬영 때 하는 머리"라며 "직접 배워서 스타일링을 했다"고 해명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