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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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kg 감량' 이영지 "폭식하다 열받아서"...배꼽 피어싱 빼버렸네

기사입력 2022.02.16 11:31 / 기사수정 2022.02.16 11:31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이영지가 근황을 전했다.

이영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식하다 열받아서 배꼽 피어싱 빼버렸는데 다시 낄 수 있나요..? 아파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평소 이영지가 배꼽에 착용하고 있던 피어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한 팬이 "누나 혹시 지금 LA인가요?"라고 묻자 이영지는 "LA는 아니고 그 주변"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영지는 최근 13kg 감량에 성공했지만 지난달 23일 "폭식과 단식의 반복"이라며 "최근에 무리하고 급격한 다이어트로 식이장애와 요요를 겪는 사례를 담은 영상들이 내 유튜브 알고리즘에 계속 뜸"이라고 밝혔다.

사진=이영지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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