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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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채리나, 빡빡한 일정에도 '2세 준비' 계속…"바쁘다 바빠"

기사입력 2022.02.16 12: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채리나가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채리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만나 저녁 식사를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민낯의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 "화장 안 하면 아파보인다는데 우선 안 아파요 ㅋㅋㅋ"라고 너스레를 떨며 민낯 미모를 뽐냈다.

또 같은 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병원도 댕겨오고 바쁘다 바빠"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기도. 꾸준하게 임신 준비를 이어온 채리나의 2세를 기다리는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채리나는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지난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 준비 과정을 공유해 많은 응원을 불러모으고 있다. 

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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