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0 17:13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10일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수능을 향한 첫 걸음이 될 3월 모의고사가 서울특별시 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됐다.
이번 3월 모의고사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된 후 '첫 모의고사'이기 때문에 출제 범위가 상당히 제한되어 있다. 또한 수리 영역의 경우는 출제 범위마저도 다른 경우가 많다.
따라서 3월 학력평가 성적만 가지고 벌써부터 자신의 진학 가능 대학이나 수준을 고려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수능 경험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현재 각자 의견을 내놓고 있다. 확실히 지금까지 치러졌던 3월 모의고사보다는 많이 어려웠다고 전한다. 일부에서는 어렵게 낸다고 해서 냈지만,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3월 모의고사의 난이도나 등급컷은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이번 모의고사는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출제했고 실제 수능은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에서 출제하기 때문에 모의고사의 난이도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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