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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훈련 종료' 황선홍 감독 "해외파 점검할 것"

기사입력 2022.01.29 14:57 / 기사수정 2022.01.29 15:10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의 1월 소집훈련이 종료됐다.

1월 소집훈련은 제주 서귀포에서 진행됐다. 황선홍호는 1월 소집훈련에서 수원, 포항과 연습 경기를 치렀고, 두 경기 모두 1-2로 패배했다. 포항전을 끝으로 소집해제를 알린 황선홍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6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황선홍 감독은 1월 소집훈련에 대해 "6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선수 풀에 대해 고민이 많다. 어느 정도 윤곽을 잡아가고 있는 것이 성과다. 전환의 속도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는데, 선수들과 이러한 부분을 공유했다는 것에 만족한다"라고 설명했다.

아시안컵 스쿼드 관련 질문에는 "여러 가지를 고려해 봐야 하지만 70~80% 정도 완성됐다. 해외파도 점검을 해야 한다. 고민이 많다"라며 "일단 1월 훈련은 오늘로서 종료됐다. 빠른 시일 내에 유럽 선수들을 점검할 생각이다. 그 선수들을 포함해서 6월 소집 멤버를 정해야 할 것 같다. 6월뿐만 아니라 9월 아시안게임까지 생각 중이다. 유럽파에 대한 인재풀을 만드는 것도 고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U-23 대표팀에서 훈련을 소화하던 도중 울버햄튼 이적을 위해 소집해제된 정상빈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황선홍 감독은 "젊고 유능한 선수들이 해외 진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소집에 제약을 받아서 조금 걸리긴 한다. 그러나,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서는 정상빈 같은 선수들이 나와야 하고 해외 진출을 많이 해야 한다.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해외파를 소집할 수 있을 땐 모두 소집해서 베스트 전력으로 대회를 치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 연합뉴스


한휘준 기자 gksgnlwns25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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