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7 20:57 / 기사수정 2011.03.07 20:57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삼성전자가 5인치 화면에 다양한 교육 특화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 플레이어 70'을 출시한다.
'갤럭시 플레이어 70'은 WVGA(800x480)급의 5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학생들이 동영상 강의 시청시 칠판에 쓰인 글씨까지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HDMI(High-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와 Allshare (데이터 무선 공유) 기능을 지원해, 영화·드라마 등 풀 HD급(1080p) 동영상을 TV에 유·무선으로 연결해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한영·영한 사전을 기본 탑재했으며, 삼성앱스에서 다운받는 '스마트 에듀'를 통해 6개 교육 사이트의 총 2000여 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EBS,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도 볼 수 있어 수험생에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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