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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 복귀' 한가인 "♥연정훈, 날 무서워해…궁합 빨간불"

기사입력 2022.01.28 09:5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문명특급'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의 궁합에 대해 밝혔다.

27일 '문명특급' 유튜브 채널에는 '"답답허네" 연정훈이 찍어준 사진 다 맘에 안 든다는 한가인ㅋㅋㅋㅋ 아니 그동안 어떻게 참고 살았대요? (그만큼 은은한 광기가 있다는 뜻)'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최근 MBTI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스스로가 ESTJ라고 밝혔다. 이에 재재가 연정훈의 MBTI를 묻자 "궁금해서 신랑이랑 해봤는데 최악의 궁합이라더라. 빨간불이 떴다"면서 "우리 신랑은 ENFJ다. 나랑 안 맞는다"고 답했다.

그는 "'요즘 사람이 되려면 MBTI 해야 된다'고 했더니 남편이 '이게 뭐야?', '이거 왜 해야 되는 건데?'라고 계속 물어봐서 그냥 하라고 했더니 ENFJ가 나왔다. 그래서 역시 안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재재는 "ESTJ랑 ENFJ랑 궁합이 안 맞냐"고 제작진에게 물었는데, ENFJ인 제작진 한 명이 "ESTJ가 무섭다"고 답했다. 그러자 한가인은 "우리 남편은 제가 제일 무섭다더라. 제가 '나 왜 무서워?'라고 하면 너무 대하기 힘든 사람이라고 하더라. 저는 확실하고 계획적인데, 우리 신랑은 누워있거나 자고 있다"고 말하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한가인은 과거 방송에서 연정훈을 '마마묘', '얄라숑' 등의 애칭으로 불렀던 것에 대해 "그거 이제 다 없어졌다. 남편은 저를 '미미'라고 부르고, 저는 남편을 '아빠'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이어 "옛날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까라까라, 삐리삐리 등으로 애칭을 바꿨다. 빵상 아줌마처럼 진짜로 그랬는데, 우리 남편은 내가 뭐라고 불러도 다 알아들었다. 그래서 끼리끼리, 꺄라꺄라 다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문명특급'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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