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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이덕화와 조만간 낚시하러 갈 것" (준호 더 모먼트)

기사입력 2022.01.23 17:4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2PM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가 이덕화와의 호흡을 돌아봤다.

지난 22일에 이어 23일 이준호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오프라인 단독 팬미팅 'JUNHO THE MOMENT'를 개최했다. 오프라인 팬미팅과 함께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유료 생중계로 동시 진행했다.

이날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이준호 분)을 이선으로 착각하는 영조(이덕화)에게 "단 한번이라도 아비가 아닌 저를 보시옵소서. 산이옵니다. 할바마마"라고 울부짖는 장면이 나왔다.

이준호는 최근 17.4%로 종영한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사도세자의 아들이자 영조의 손자인 이산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준호는 "그날 편전에서만 아침 8시부터 새벽 3시, 4시까지 찍었다. 11부, 11부에 있는 편전신을 다 몰아서 찍었다. 선배님들도 많이 나오시고 초반에 저와 영조 선생님이 호흡하면서 연기할 때는 열 몇 시간을 무릎을 꿇었고 영조 선배님은 계속 에너지를 쏟아내셨다.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대신으로 나온 많은 보조 배우분들도 관객의 마인드로 저희를 보시더라. 영조 선생님이 연기하면 박수 치시고 제가 울부짖으면 또 박수치셔서 색다른 재미를 느꼈다"라고 밝혔다.

또 "워낙 젠틀하시고 후배들의 눈높이에서 편안하게 대화해주신다. 정말 기분 좋았다. 멋진 선배님을 만나뵙게 됐는데 조만간 시간이 되면 낚시하러 가고싶다고 말씀을 드렸다. 날이 풀리면 찾아뵐까 고민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해 팬들의 호응을 받았다.

'준호 더 모먼트'는 2018년 10월 첫 단독 팬미팅 '더 스페셜 데이 [잊을 수 없는 날]' 후 약 3년 만이자 1월 25일 생일을 맞아 열린 팬미팅이다. 일반 예매 시작과 동시에 양일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사진= JYP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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